소속사가 자기를 음해할 거라는 걸 미리 알고 있었던 츄

츄가 소속되어 있던 그룹 이달의소녀의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의 공지. 츄가 퇴출되었다고 한다. 이유는 츄가 스태프들을 향해 폭언 등 갑질을 했다고. 이후 이 공지를 토대로한 기사들이 쏟아지기 시작. 이미 소속사가 자신에 대해 악의적인 보도자료를 낼 걸 알고 있었던 츄. 생일파티 겸 팬미팅 자리에서 미리 말해둠. 같이 일했던 사람들은 모두 츄 착하고 매너 좋다고 간증하는 중. 역시 사람은 … 소속사가 자기를 음해할 거라는 걸 미리 알고 있었던 츄 계속 읽기